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채양명주 의미. 장시호 녹취록, 태블릿 PC 조작 등.

하락하는 대한민국 국격. 가장 큰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 취임 후 2년이 지났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라고 말할 수 있고 여러 지표로도 나온다. 언론에 보도가 안되고 있고 국민들도 지금 이 지경이 되었음에도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잘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이미 윤 대통령은 국민들의 지지를 잃은 지 오래이다. 너무 오래되어 30% 밖에 안 되는 지지율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지 않고 있다. 30%의 지지율은 정말 최악의 지지율이라고 볼 수 있고 리얼미터는 상당히 윤대통령에게는 그나마 좋게 평가되는 지지율이기에 큰 신뢰는 되지 않는다. 그래도 안 좋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5월 2주차 윤대통령 지지율(리얼미터 참조)

 

일본은 네이버 LINE을 빼앗으려고 경제적, 정치적으로도 총공세를 가하고 있다. 자세히 알아본다면 이 사건은 한 나라의 기업을 정치적으로 대놓고 빼앗는 의도를 일본이 정치적으로 공세를 하고 있는 매우 큰 사건이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솔직히 손 놓고 있을 뿐 아니라 대통령의 언급으로는 '왜 일본을 그렇게 안 좋게 보냐'라고 언급을 했다는 것을 보았을 때 일본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런 큰 뉴스조차 작아져버린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 그 중에서 대통령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채양명주이고 탄핵의 출발점이 될 것이 분명하다. 

 

 

이채양명주 의미. 필히 심판해야 하는 단어

지금 정치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채양명주란 이태원 참사, 해병대 채상병 사건, 양평-서울 고속도로 의혹, 명품백(디올백) 수수 의혹 마지막으로는 주가조작 의혹, 5가지를 뜻하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기사화되고 있고 여전히 이슈화되고 있는 사건이다.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채상병 특검 거부권 관련 논란이 정말 많다. 아마 대통령은 경쟁이슈라고 대놓고 국민들을 속이면서 그리고 언론은 그것을 기사화하며 거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통령실 그리고 대통령은 이게 단순히 많은 국민들을 속인다고 해결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 것이다.  

 

 

여전히 보도되지 않는 장시호 녹취록 공개. 서서히 더 큰 사건의 시작

더 큰 충격은 장시호 녹취록 공개이다. 이것은 강진구 기자의 유튜브 그리고 언론회사 뉴탐사에서 크게 보도되고 있다. 하지만 레거시 미디어는 아직도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충격은 거대하다.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더티하여 알면 알수록 나의 존재를 의심하게 만든다. 

장시호 녹취록은 최순살(개명 후 최서원) 국정논단 사건과 관련하여 주목받고 있는 사안이다. 이 녹취록은 특검팀 검사(김영철 검사)가 피의자인 장시호에게 증언 연습을 시키는 등 회유했다는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에 착수하고 있는 사안이다. 최서원 씨 딸인 정유라가 '불륜검사' 이름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정유라는 '장시호 녹취록'을 무기로 장시호에게 국정논단 사건 수사과정에서 '거짓진술'을 고백하는 입장문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이 사안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출발점은 국정논단 사건과 관련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녹취록은 지속적으로 뉴탐사에 의해 하나씩 공개되고 있는데 증언연습뿐만 아니라 사법거래까지 있는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어 더더욱 충격적이다. 

 

 

대한민국의 새로워야할 출발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알면 알수록 너무나도 충격적이다. 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욕먹는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그리고 그 수하 조직이 다 그런 사람들이라니. 눈을 닫고 귀를 막고 싶을 정도이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이렇게 묻어둘 수는 없다. 

대한민국 민생의 출발은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다. 그리고 하나씩 깨끗히 정리를 해야 된다. 그래야 국가가 제대로 바로 설 수 있다. 적당히 묻고 간다면 미래세대에게 죄를 짓는 것이나 다름없다. 하나씩 알고 관심을 가져 반드시 조금이라도 국가가 바로 설 수 있게 조금이라도 국민이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