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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soccer)/대한축구협회(KFA) 이슈25

한국축구, 대한축구협회 여전히 헛발질. 손흥민, 이강인 이슈 축구협회의 현재 분위기 아시안컵이 이번 달 초에 끝났고 클린스만의 분노, 그를 임명한 정몽규에 대한 분노 역시 예전보다 수그러든 느낌이다. 보도가 나지 않고 드러나지 않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그 중에 감독선임 뉴스에 대해 보도가 되니 심도 있게 봐야만 한다. 그러나 축구협회의 장이 바뀌지 않으니 역시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 대한민국축구 A대표팀 감독선임작업. '답은 이미 정해져있다' 이석재 부회장 '사견'대로 흘러가는 '기막힌 우연', 뮐러와 정해성은 무엇이 다른가 (daum.net) '답은 이미 정해져있다' 이석재 부회장 '사견'대로 흘러가는 '기막힌 우연', 뮐러와 정해성은 무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1일,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의 브리핑은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 A대표팀 감독의 후임.. 2024. 2. 23.
클린스만 감독 선임, KFA 회장 정몽규의 작품(책임은 사퇴) 클린스만 감독 선임은 오직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가 추진한 작품. 클린스만 감독이 선임배경은 축협 회장인 정몽규가 추진했다는 간접적인 정황은 많이 찾을 수 있었으나 이 기사를 통해 직접적이고 정확한 정황을 찾았고 클린스만이 왜 웃고 다니면서 한국국민의 심정을 전혀 모른 채 행동했는지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로 기사 내용에 나오는 독일 언론매체 '슈피겔'은 탐사보도와 상세한 뉴스분석으로 독일과 유럽 언론의 핵심 매거진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언론의 내용은 신뢰할만하다고 봐도 되고 믿어도 된다. 아래 기사를 알기쉽게 요약하자면 벤투감독의 공석이 확정되었을 때 FIFA 기술연구그룹(TSG) 일원이었던 클린스만은 정몽규 회장에게 '감독을 찾고 있나'라고 물었는데 클린스만은 농담조로 던진 한마.. 2024. 2. 20.
2023아시안컵 후폭풍. 충격적인 뉴스들. 축구협회장, 정몽규 사퇴가 답. 아시안컵 이후 충격적인 소식들. 1. 클린스만 감독 아시안컵 이후 분석회의를 놓고 미국행 2. 정몽규 회장 클린스만 감독 경질 관련 회의 불참(전력강화위원들로만 회의 진행) 3. 손흥민, 이강인의 충돌 관련 대대적인 언론 보도 4. 클린스만 감독 경질보도. (경질 전 마지막 4강전 이강인, 손흥민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는 언급까지) 클린스만이 한국에서 회의를 하기로 해놓고 이틀 만에 미국으로 출장인지 도망인지 어쨌든 우리 입장에서 도망간 것은 확실하고 이것도 매우 충격적이고 화상으로 회의를 참석해서 언급한 손흥민, 이강인의 경기력이 나빴다는 언급도 또한 충격적이다. 클린스만은 감독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그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상식이 없다고 봐야 하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걸러야만 한다. 그.. 2024. 2. 18.
무책임한 정몽규 회장, 회장없는 감독 거취 논의 등(감독 경질 등) 아시안컵 이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클린스만 감독. 이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정몽규 회장은 매우 무책임하다는 것이 회장 없이 감독 거취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쇼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감독임명의 최종 권한은 회장에게 있기 때문이다. 2. 13.(화) 축구협회 임원 회의 개최 어제 축구협회에서 임원회의가 있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회장은 불참했다. 이 행동 자체가 감독을 바꿀 생각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혹시나 회의를 했으니 감독이 경질되겠지라는 생각은 아예 접는 것이 좋다. 축구협회 임원회의의 의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중요한 축구 협회 임원 회의에 불참을 통보했다. 이 회의는 아시안컵 관련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정 회장의 불참은 이번이 처음이..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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