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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soccer)/대한축구협회(KFA) 이슈25

클린스만 자진사퇴 거부, 더 큰 문제는 정몽규 회장. 클린스만 감독 귀국과 그의 인터뷰24. 2. 8.(목)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클린스만 감독이 귀국했고 관련 인터뷰를 했다. 그의 생각은 스스로 물러날 생각은 없다고 명확히 밝혔고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진사퇴는 없는 것이다. 현재 추측 가능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정몽규)의 입장클린스만 감독은 인터뷰에서 정 회장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둘의 대화는 긍정적인 내용뿐이었다. 이런 점으로 봤을 때 정 회장의 경질 의지는 0%이고 없다. 클린스만 감독은 "정 회장과 카타르 현지에서 2번 만남을 가졌다.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대회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물론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이번 대회를 분석해야 하고, 실적과 같은 건 보완을 해야 .. 2024. 2. 9.
아시안컵. 책임져야 하는 대한축구협회와 회장(클린스만 경질 등) 2023 아시안컵이 비극적으로 끝났다. 이 문제에 대해 명확히 분석해야만 한다.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현재 시점에서 감독교체에 대해서 말이 나오고 있다. 과연 그것만 문제이고 감독교체로 해결하면 되는 것인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알아야 한다. 감독 교체는 당연한 수순. 협회는 문제는 없는가. '중립'의 대명사 이경규가 열받았다 "정몽규, 물러나야지" (daum.net) '중립'의 대명사 이경규가 열받았다 "정몽규, 물러나야지"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중립'의 대명사이자 전설적인 코미디언 이경규가 요르단전 패배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각) v.daum.net 이경규의 축구사랑은 유명하다. 2002년 월.. 2024. 2. 8.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 패배. 클린스만 경질. 문제는 축구협회. 2023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 대 요르단 4강 경기결과 한국이 요르단에게 2:0 패배를 했다. 한마디로 너무나도 처참했던 경기였다. 경기를 보는 내내 그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었다. 4강의 요르단 경기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감독이 있었다. 그게 다였고 그렇게 정규시간 내 끝났다. 결국 대한민국은 졌다. 관전평.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필드 위에서의 경기를 돌아봤을 때 딱 한 가지 말할 수 있겠다. 지금 아시안컵 대표팀에서는 '김민재' 없으니 이렇게 되는구나. 조별리그부터 4강전까지 진짜 다른 것은 딱 한 가지였다. 김민재 출전여부이다. 여태 경기는 김민재가 있었고 4강전은 없었다. 그 결과가 어제처럼 나왔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2024. 2. 7.
대한축구협회(KFA) 문제점.(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 2023아시안컵 졸전) 하락하고 있는 하락세의 2023 아시안컵 A대표팀.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어렸을 때 자주 듣고 공부했던 속담이다. 지금 우리 A 대표팀의 상황이고 처지이다. 선수를 한 번 간단히 훑어보자. 현재 토트넘의 주장이자 토트넘의 이미 레전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세 자릿수(100골) 득점. 2022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인 한국축구 보배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의 카이저(왕) 김민재, 파리 생제르망 이강인, 울버햄튼의 떠오르는 공격수 '더 코리안 가이' 황소 황희찬. 벌써 베스트 11 중 4명의 네임밸류가 후덜덜하다. 나머지 7명만 잘 채우면 된다. 7명 중 한 명은 골키퍼이고 대한민국 골키퍼는 아시아 국가 중 상당한 수준이므로 크게 걱정이 없고 6명이 남는다. 그런데 그 6명이 고만고만하냐, 그것도 아니..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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