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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나는 성민규 단장을 여전히 믿는다. 야구부장에 등장한 성민규 단장 나는 유튜브를 내가 좋아하는 정보에 대해 찾아보는 편인데 스포츠 채널 중 야구부장 채널도 신규정보가 업데이트되면 항상 챙겨보는 편인데 성민규 단장이 야구부장 채널에 등장하여 유심히 봤다. 최근에 김성근 감독, 김원형 감독 등 야구 쪽에는 정말 꽤나 유명인들이 등장하여 나오는 편인데 오늘 채널에 섭외되어 모든 내용을 귀담아 들었다. 야구부장의 섭외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오늘 놀랐다. https://youtu.be/ausIzDdfTzQ 유튜브 '야구부장' 에 등장한 성민규 단장 성민규 단장은 어떠한가. 성민규 단장은 프로야구 단장 중 나이가 어린 편이다. 이제 40대인 성민규 단장은 많은 부담을 느낄 것이다. 성민규 단장에 대한 프로필이나 검색을 해보면 그다지 좋은 평은 많이 .. 2022. 12. 30.
[국가대표축구] 대한축구협회 문제점(정몽규 사퇴 지지) 2002 한일 월드컵 신화를 기억하며 대한민국 축구는 2002년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한민국은 2002년 이후로 변방에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축구를 정말 객관적으로 바라봤으며 공정하게 선수선발을 했고 시간이 지날 때마다 현재 상태를 기자에게 시간이 될 때마다 그 상태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정말 파격적이었다. 'Nice Surprise' 라는 인터뷰의 단어를 믿을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5:0의 치욕을 안겨준 프랑스에게 월드컵 전 평가전에서 3:2로 지긴 했지만 박지성의 정말 유럽선수 클래스가 생각나는 골, 설기현의 헤딩골로 프랑스의 간담을 서늘게 할정도의 경기를 했고 잉글랜드와는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생중계로 보.. 2022. 12. 27.
[프로야구] 빅리거들의 KBO행. 이건 참 좋은 현상. 빅리거의 KBO행.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 KBO에 빅리거들이 계속해서 유입된다. 참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또한 그 사람들이 다시 빅리그에 문을 두드리거나 좋은 계약을 해서 간다. 에릭 테임즈가 가장 성공케이스다. 테임즈는 우리나라를 아주 씹어먹었다. 물론 MLB에서는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한다. 그래도 테임즈는 엄연한 빅리거다. 오늘 우연히 이 기사를 봤다. 마이데일리 (mydaily.co.kr) “테임즈가 좋은 얘기만…” 현역 빅리거의 KBO행, 워싱턴에서의 인연이 NC까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운 좋게도 테임즈와 같이 워싱턴에서 2020시즌을 보냈다.” KBO리그 10개 구단의 외국인선 mydaily.co.kr 현재 스토브리그인 상태에서 각 팀마.. 2022. 12. 24.
[프로야구] KBO총재 허구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허구연 KBO 총재. 올해 한창 해설을 열심히 하시다 총재가 되었다. 이전 총재는 문제가 많았다. 난 긍정적이고 괜찮다고 생각한다. 우선 야구인 아닌가. 난 총재든 뭐든 헤드에 있는 분들은 꼭 선출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없다. 그 사람이 얼마나 그 해당 스포츠에 열정이나 지식이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허구연 총재는 한 때 야구선수였고 흑역사지만 한팀의 감독이었으며 이전 직업은 굉장히 오랫동안 해설을 했었다. 또한 프로야구 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고 지금은 허구연 만큼 MLB에 아는 사람이 많은 분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선수도 했고 감독도 했고 게다가 3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해설위원까지 했으니 완벽한 조건에 총재이다. 추진력 또한 있으니 난 괜찮다. 예전부터 난 허구연..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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