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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by 스.진.남.(스포츠에 진심인 남자) 2023.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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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의 관심인 블랙핑크 재계약.

블랙핑크 재계약은 여전히 미지수이고 현재상태에서는 9. 21에 로제만 재계약을 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2016년에 데뷔한 이후 걸그룹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최다 구독자 등 여러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와이지엔터에서 모두를 안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예측은 많았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로제만 재계약했다는 것과 9. 25 제니와 지수가 각각 1인 기획사를 세웠다는 것외에는 없다. 

블랙핑크, 1인 기획사 설립·이적설...재계약 여부 ‘촉각’[MK이슈] - 스타투데이

 

블랙핑크, 1인 기획사 설립·이적설...재계약 여부 ‘촉각’[MK이슈]

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재계약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1인 기획사 설립설, 이적설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확정된 바

www.mk.co.kr

 

재계약에 대한 여전한 침묵 그리고 추측

와이지엔터 측과 블랙핑크는 여전히  '협의중' 이라는 것외에는 알 수가 없다. 현재 팬들입장에서 분명한 것은 와이지엔터가 전부를 품기에는 이미 블랙핑크는 전 세계적으로 너무 성장했고 특히 리사는 태국, 동남아에서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브랜드화가 되었고 각각의 멤버가 몸값이 수천억에 달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 되어버렸으니  와이지엔터에서 제시한 액수보다 몸값이 몇 배 이상 상승한 점 등은 재계약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고 추측할 수 밖에 없다. 

 

 

추후 가능한 시나리오

블랙핑크도 각각의 멤버도 다들 기억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져 있는 만큼 나머지 멤버는 크게 아쉬울 것은 없어보인다. 다만 그녀들도 블랙핑크로 이렇게 성장했고 그 이름을 쓸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은 있을 것으로 생각은 된다. 와이지엔터 입장에서는 완전체 활동은 블랙핑크로 하자는 것 외에 주장할 것이 별로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이미 계약이 종료된 시점인 만큼 여러 메세지를 부여하고 다른 활동을 하는 등 각각의 멤버의 다른 활동은 이제 당연한 것이 되었다.

‘YG 재계약 불발설’ 블랙핑크 리사, 매혹적인 무드+치명적 예쁨[M+★SNS]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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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불발설 속 근황 공개매혹적인 분위기 속 치명적인 아름다움 자랑블랙핑크 리사가 치명적인 근황을 공개했다.리사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t wait for thi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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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라는 브랜드를 버리는 것도 서로 아쉬울 수 있으니  '따로 똑같이' 라는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1년에 몇 개월은 같이 활동하자는 것으로 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각 멤버가 너무 화려하여 개인적으로는 저 안도 쉽지 않다고 생각이 되긴 하지만)

 

 

와이지엔터와 블랙핑크

재계약여부는 솔직히 엔터계 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재계약이 불투명해졌다고 알려진 9. 21에는 하루만에 주가가 13%가 하락하였고 그 이후에 추가로 5%이상이 하락하였다. 와이지엔터 입장에서는 블랙핑크가 절대적이었는데 참 아쉽게 되었다. 회사측에서는 그녀들을 대체할 대안은 없다고 보여지고 4인이 모두 뭉치는 6년 전처럼의 계약은 어려워졌으니 주가 상승은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런칭 예정이었던 베이비몬스터도 이로 인하여 런칭이 연기된 것으로 해석이 되고 베이비몬스터 활동을 기대할 수 밖에 없고 이미 실력은 크게 의심이 없으니 베이비몬스터 데뷔 이후의 주가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와이지엔터는 2NE1 같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여러 실력파 가수를 너무 많이 놓쳤고 와이지엔터의 이런 재계약 불협화음은 BTS 재계약과 비교해봤을 때 너무 차이가 나 대중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뭔가 아쉬움을 남을 수 밖에 없다

BTS 멤버 7명 모두 빅히트뮤직과 재계약 사인했다 (msn.com)

 

BTS 멤버 7명 모두 빅히트뮤직과 재계약 사인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 전원이 최근 소속사 빅히트뮤직(하이브)과 두 번째 재계약 체결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리더 RM을 비롯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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